dltkdwo12.egloos.com

낮술먹은 표범해표님의 이글루입니다

포토로그



학교 비정규직 논란이네요 ㅠㅠ


파국으로 치닫던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갈등이 
김상곤 사회부총리의 위로방문으로 
노조가 단식농성을 15일만에 중단하는 등 극한 대립 국면에서 
일단 벗어남으로써 양측이 대화 재개를 통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을뿐 양측의 입장은 바뀐 것이 없어 
총파업을 예고한 25일전까지 타협점을 찾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지도부는 11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일간 이어져온 단식농성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저녁 김상곤 교육부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단식농성장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김 장관은 "더불어 살자고 새 정부를 만들었는데 여러분이
 집단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더는 
단식농성을 하지 마시고 교섭으로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다음날인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이 집단교섭의 파행과 단식사태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 성실히 교섭하겠다는 의견을
 존중해 집단단식을 중단하고 노사간 대화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단 양측이 어제 '깜짝 만남'을 통해 대화의 물꼬를 튼 것이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진 것이 아닌 만큼 실제
대화가 재개된다 해도 쉽게 타협점을 찾을지는 장담키 어렵다. 
 정식교섭 시작 날짜도 정해지지 않았다.
나지현 전국여성노조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제 아무것도 
나온것은 없고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그저 교섭파행을 사과하고 교섭을 성실히 하겠다는 것밖에 없었다"며
 "학교 비정규직을 무시하고 최소한의 처우를 
보장하지 않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태도 변화가 없을때는 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하루 빨리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